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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ld USA] 우리은행 뉴욕 지점 전 직원 성추행 폭로 후 부당해고 당했다며 350만달러 소송 접수

May 20, 2014
“성추행 폭로에 해고”…우리은행 상대 350만달러 소송 뉴욕 지점 전 직원 “본사 알렸다가 1년여만에 쫓겨나” 우리은행 뉴욕지점 직원들이 사내의 성추행을 폭로했다가 부당 해고됐다며 소송을 냈다. 18일(현지시간) 뉴욕·뉴저지의 법무법인 김앤배(Kim&Bae, 대표 김봉준·배문경 변호사)에 따르면 이모, 신모씨 등 2명은 상사가 저지른 성추행 사건을 서울 본사에 알렸다가 해고를 당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총 350만 달러(약 35억8천만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뉴욕 법원에 제기했다. more »

[The Korea Times] “성추행 폭로에 해고”…우리은행 상대 350만달러 소송

May 19, 2014
우리은행 뉴욕지점 직원들이 사내의 성추행을 폭로했다가 부당 해고됐다며 소송을 냈다. 18일 뉴욕·뉴저지의 법무법인 김앤배(Kim&Bae, 대표 김봉준·배문경 변호사)에 따르면 이모, 신모씨 등 2명은 상사가 저지른 성추행 사건을 서울 본사에 알렸다가 해고를 당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총 350만 달러(약 35억8천만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뉴욕법원에 제기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본사에서 파견된 한 주재원이 2012년 9월 전 직원이 모인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 2명을 more »

[NY Koreadaily] “성추행 폭로 직원 해고” 소송

May 19, 2014
우리은행 뉴욕지점에 근무했던 직원 2명이 상관의 성추행 행각을 한국 본사에 알렸다가 부당하게 해고됐다며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뉴욕.뉴저지 법무법인 김앤배(대표 김봉준.배문경 변호사)에 따르면 우리은행 뉴욕지점 직원이었던 이모와 신모씨는 최근 총 350만 달러 배상을 요구하는 소장을 뉴욕주법원에 제출했다. 본지가 18일 입수한 소장에 따르면 원고 신씨를 비롯한 다른 직원들이 시니어 매니저였던 유모씨로부터 반복적으로 성추행을 당했고 여성과 more »

[Jtbc] “성추행 폭로하자 해고”…우리은행 뉴욕지점 350만달러 피소

May 19, 2014
우리은행 뉴욕지점이 현지 채용한 직원들이 사내 성추해을 폭로했다가 해고됐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뉴욕·뉴저지의 법무법인 김앤배는 18일(현지시각) 이모씨 등 2명이 상사의 성추행 사건을 서울 본사에 전했다가 해고를 당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총 350만 달러(약 35억8000만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뉴욕법원에 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소장에서 본사에서 파견된 한 주재원이 2012년 9월 전 직원이 모인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 2명을 성추행한데 이어 more »

[YTN] 우리은행 뉴욕지점, ‘성추행’ 관련 피소

May 19, 2014
우리은행 뉴욕지점의 전 직원 2명이 지점 내의 성추행을 폭로했다가 부당 해고됐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욕에 있는 법무법인 김앤배에 따르면 이 모 씨와 신 모 씨 등 2명은 우리은행 뉴욕지점을 상대로 3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35억 8천만 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뉴욕법원에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소장에서 한국의 우리은행 본점에서 파견된 한 직원이 2012년 9월 전 직원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 2명을 more »

[경향신문] “성추행 폭로에 해고”…우리은행 상대 350만불 소송

May 19, 2014
우리은행 뉴욕지점 직원들이 사내의 성추행을 폭로했다가 부당 해고됐다며 소송을 냈다. 19일 우리은행과 뉴욕·뉴저지의 법무법인 김앤배 등에 따르면 이모, 신모씨 등 2명은 상사가 저지른 성추행 사건을 서울 본사에 알렸다가 해고를 당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총 350만 달러(약 35억8000만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뉴욕법원에 제기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본사에서 파견된 한 주재원이 2012년 9월 전 직원이 모인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 2명을 성추행한데 more »

[Donga.com] “본사에 상사 성추행 알려 해고당했다” 우리은행 뉴욕지점 시끌

May 19, 2014
우리은행 뉴욕지점 직원들이 사내의 성추행 사건을 폭로했다가 부당 해고를 당했다고 은행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9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은행 뉴욕지점에 근무하던 직원 2명은 상사가 저지른 성추행 사건을 서울 본사에 알렸다가 해고를 당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총 350만달러(약 38억8000만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뉴욕법원에 제기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작년에 이같은 내용의 제보가 들어와 작년 초 감사에 나섰다”며 “해당지점의 피의자는 현재 more »

[YP News] “성추행 폭로에 해고”…우리은행 상대 350만弗 소송

May 19, 2014
뉴욕지점 前직원 “본사 알렸다가 1년여만에 쫓겨나” (뉴욕=연합뉴스) 정규득 특파원 = 우리은행 뉴욕지점 직원들이 사내의 성추행을 폭로했다가 부당 해고됐다며 소송을 냈다. 18일(현지시간) 뉴욕·뉴저지의 법무법인 김앤배(Kim&Bae, 대표 김봉준·배문경 변호사)에 따르면 이모, 신모씨 등 2명은 상사가 저지른 성추행 사건을 서울 본사에 알렸다가 해고를 당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총 350만 달러(약 35억8천만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뉴욕법원에 제기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본사에서 파견된 한 주재원이 more »

[KBS News] “성추행 폭로에 해고”…우리은행 상대 350만 달러 소송

May 19, 2014
우리은행 뉴욕지점에서 현지 채용 형태로 근무했던 미국 교포 2명이 부당 해고를 당했다며 우리은행을 상대로 약 35억 8천만 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미국 법원에다 제기했습니다. 현지 채용 직원이었던 이 모 씨 등 2명은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서울에서 파견된 한 주재원의 성추행 사건을 본사에 폭로한 것 때문에 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자신들의 신고로 본사에서 감사에 착수해 more »

[서울경제] 우리은행 뉴욕지점 “성추행 폭로에 해고”혐의로 350만달러 피소

May 19, 2014
우리은행 뉴욕지점 직원들이 직장내 성추행을 내부고발했다가 부당 해고됐다며 소송을 냈다. 18일(현지시간) 뉴욕현지의 법무법인 김앤배(Kim&Bae, 대표 김봉준·배문경 변호사)에 따르면 우리은행 뉴욕 지점에서 근무했던 이모와 신모씨 등 2명은 직장내 성추행 사건을 서울 본사에 알렸다가 해고를 당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총 350만 달러(약 35억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뉴욕법원에 제기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본사에서 파견된 한 주재원이 2012년 9월 전 직원이 모인 회식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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