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뉴욕 60대 한인, 맥도날드에 천만 달러 소송
April 14, 2014미국 뉴욕에서 60대 한인이 맥도날드 직원에게 맞았다며 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103억 원의 피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김앤배 법무법인은 62살의 한국계 미국인인 김 모 씨가 맥도날드 본사와 뉴욕지사, 뉴욕시 퀸즈 매장의 루시 사자드 매니저 등을 상대로 천 만 달러를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뉴욕주 퀸즈카운티 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월16일 오후 4시 반쯤 뉴욕시 퀸즈의 플러싱에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