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BAE NEWS | LEGAL NEWS
Kim&Bae News

[미주한국일보] 40년 전 나를 버린 친부

February 10, 2014
한국 여성, 뉴저지 한인의사 상대 소송… 한국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뉴저지에서 활동 중인 한인 의사가 1970년대 자신과 엄마를 버리고 미국으로 도망간 친부라며 이를 확인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명모(여·48)씨는 현재 뉴저지 에지워터에서 신경 방사선과 전문의로 근무 중인 명모 박사가 자신의 친아버지로, 유전자(DNA) 검사 등을 통해 친자 여부를 확인해 줄 것과 명 more »

[NorthJersey.com]South Korean woman seeks court-ordered tests to prove Edgewater doctor is her father

February 6, 2014
Edgewater doctor is being sued by a woman in South Korea who claims she is his daughter and that he abandoned her 42 years ago. Juhee Myung said in her lawsuit filed in Superior Court in Hackensack that she led a hard life with her ailing mother while Dr. Kwang Ha Myung married another woman, began more »

[TKC/KBN] 대한민국 사법연수원 ‘법무법인 김&배’ 방문

January 16, 2014
 -TKC 한국의 제44기 사법연수원 국제통상법학회 연수생들이 미 법률 시스템을 체험하기 위해 ‘법무법인 김앤배’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63명의 사법연수생들은 15일 김앤배 사무실을 방문해 김봉준 대표 변호사의 강의를 경청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앤배 법률그룹은 지난 4-5년동안 연수생들의 방문에 이어 이들에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40여명의 사법연수생들이 김앤배 사무실에서 인턴십에 참여했고 오는 6월부터 새로운 인턴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날 more »

[YTN 사이언스] 한국기업 美서 집단소송

December 5, 2013
[앵커] 국내 기업이 미국 뉴욕에서 세계적인 금융회사들의 ‘환율 조작’으로 피해를 봤다며 배상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을 냈습니다. 은행의 환율 조작 여부에 대한 각국 사법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인 데다, 미국의 퇴직연금이 같은 내용으로 제기한 집단소송과 맞물려 있어 재판 과정과 결과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소송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법무법인 김앤배의 김봉준 대표 전화로 연결됐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번 소송, 어떻게 more »

[The Washington Post] EU fines first U.S. banks in rate rigging scandal

December 5, 2013
JPMorgan Chase and Citigroup have become the first U.S. banks fined for the alleged ma­nipu­la­tion of benchmark interest rates that affect hundreds of billions of dollars in contracts around the world. On Wednesday, the European Commission slapped six financial giants, including Deutsche Bank, Royal Bank of Scotland and JPMorgan, with a total of $2.3 billion in more »

[미주한국일보] ” ‘키코’ 위험성 모르고 가입, 7300만달러 피해”

November 22, 2013

[Trading Room] South Korean firm sues big banks

November 20, 2013
NEW YORK CITY, Nov 18 AFP November 19 2013, 09:02AM A South Korean electronics firm has sued leading global banks in New York for manipulating the foreign exchange market as regulators in several countries investigate similar allegations. Circuit board maker Simmtech filed a class action suit last Friday in the New York federal district court alleging traders in more »

[MBC] 글로벌 은행 환율조작 조사…”최소 15개 은행 관여”

November 20, 2013
[MBC] 글로벌 은행 환율조작 조사…”최소 15개 은행 관여” from Kim&Bae on Vimeo. -ANC 세계적인 대형 은행들이 환율조작 의혹으로 강도높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서 파장이 엄청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내의 한 기업이 이들 금융회사의 환율 조작 때문에 피해를 봤다면 미국 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뉴욕에서 이언주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VCR 매일 5조 3천억 달러, 우리 돈 5천조원 more »

[동아일보] “글로벌 금융사 환율조작으로 막대한 피해” 한국 기업, 美서 첫 집단소송

November 20, 2013
환율 변동 위험을 피하기 위한 파생금융상품인 키코(KIKO)에 가입했다가 큰 손실을 본 국내 기업이 글로벌 금융회사를 상대로 “환율 조작 피해를 입었다”며 미국 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각국 사법당국이 글로벌 금융회사를 상대로 강도 높은 환율 조작 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이 처음으로 대응에 나선 것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 기업도 글로벌 환율 조작에 대응 나서 17일 미 뉴욕 기업소송 전문 more »

[KBS] “글로벌 은행들이 환율 조작”…한국기업 집단 소송

November 20, 2013
국내 기업이 미국 뉴욕에서 세계적인 금융회사들의 ‘환율 조작’으로 피해를 봤다며 배상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을 냈습니다. 미국 뉴욕의 기업소송 전문 법무법인인 ‘김앤배’는 전자부품업체 심텍을 대표 당사자로, 바클레이스은행과 씨티그룹, 도이치뱅크 등을 피고로 하는 집단소송을 뉴욕주 남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원고 측은 소장에서 이들 은행이 담합을 금지하는 미국 셔먼법과 뉴욕주의 상법 등을 어기고 공모를 통해 환율을 인위적으로 조작해 한국 기업들에 막대한 손실을 more »
«   1 ... 13   14   15   16   17 ...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