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욕총영사관은 3일 동포 및 민원업무 지원을 위한 법률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왼쪽부터 최윤승 변호사 현보영 변호사 손세주 총영사 배문경 변호사 최영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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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America – 영주권 신청자, 학비 역차별 논란 from Kim&Bae on Vimeo.
앵커: 드림법안으로 불법체류상태에 있는 학생들에 대한 대학진학이 보다 용이해졌습니다. 그런데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영주권을 신청한 가운데 대학을 진학하는 학생들은 오히려 고가의 수업료를 내야하는 상황이어서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김일강 통신원입니다.
통신원: 뉴저지 포트리에 사는 박영희 군. 요즘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원하는 대학에 입학허가를 받았지만 more »
PALISADES PARK, N.J.(CBSNewYork) — Controversy is brewing in Bergen County over a popular Korean drink.
Palisades Park is home to one of the nation’s largest Korean populations. Inside some stores and restaurants on Broad Street many patrons can’t live without ‘soju’ a distilled liquor, traditionally made from wheat, rice, or barley.
“If you go to Europe people more »
[KBN] 팰팍 BYOB ‘소주 포함’ 공방 from Kim&Bae on Vimeo.
BYOB에 소주의 포함 여부를 놓고 1년 넘게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BYOB 소유 업주들과 리커 라이센스 소유 업주들간의 마찰이 재 점화 됐습니다.
어제 BYOB 소유 업주들이 타운을 찾아 소주를 포함시켜 달라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지난해 11월 변호사와 함께 뉴저지 주류국의 법적 해석을 들고나와 소주는 절대 포함 불가라고 주장했던 more »
팰팍 시의원들 앞과 주민들 앞에서프리젠테이션 중인 김봉준 변호사
(앵커) 팰리세이즈 팍 BYOB 업주들은 24일 저녁 팰팍 시의회 워크 세션에서 BYOB에 소주가 포함돼야 한다고 변호사를 통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변호사의 프리젠테이션에 앞서 보로 홀 앞에서 피켓시위도 벌였으며 시의회가 BYOB 조례에 소주를 포함하자는 안건을 상정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성유진 기잡니다. BYOB를 이례적으로 조례에 따라 실시하고 있는 팰리세이즈 팍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