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Kim and Christine M. Bae from Kim & Bae, P.C. will be visiting South Korea to conduct a lecture for Korean law firms engaged in business with companies in the United States. The lecture, arranged by LawnB Co., Ltd. (http://lawnb.com), is reaching out to Korean companies that have had trouble with the foreign substance and more »

Starting on September 14, 2009, the website of Kim & Bae, P.C. will be available with newly modified features such as video clips and other forms of media. To fully enjoy the new features, please take the time to register yourself with the website.

미국 법무법인 ‘Kim & Bae(김앤배)’는 ㈜로앤비와 공동기획으로 오는 4일 크레듀 캠퍼스에서 미국 진출 한국기업을 위한 ‘미국 소송실무절차 및 대처방안’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미국에 진출한 국내기업이 미국 현지에서 기업활동을 하면서 겪게 되는 각종 법률적 분쟁사항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해외로 수출을 하는 대부분의 한국기업이 미국 내 재산 및 more »

[Korea Times] Trio Condominiums, a new construction located in Palisades Park, New Jersey, is facing legal trouble from purchasers of its condominium units. According to Christine Bae, Esq., who is in charge of the class-action lawsuit filed on behalf of many Korean tenants of Trio Condominiums, ‘Trio’ had promised the Korean tenants that a more »

A class action on behalf of Korean tenants living in Trio Condominiums located in Palisades Park, New Jersey was recently initiated. The lawsuit claims that false promises were made to the tenants through advertisements in order to induce them to purchase condominium units. Kim & Bae, P.C., who was retained to represent the more »

The wave of the sub-prime mortgage crisis is being spread throughout the Korean community. According to real estate industry statistics, the Residential Jumbo Loan Mortgage, which applies to loans over $417,000 per household, soared 1% to 1.5% within the past several weeks. Therefore, those who entered into contracts for Residential Jumbo Loan mortgages have been more »

- 대뉴욕한인변호사협회 뉴저지지부 창립…지부장 배문경 변호사 대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리처드 윤)는 26일 뉴저지지부(지부장 배문경)를 창립했다. 대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이날 포트리에서 윤 회장과 배 지부장 줄리아 김 이재은 최요한 변호사 등 한인 변호사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저지지부 창립모임을 가졌다. 윤 회장은 “대뉴욕 지역에 한인 변호怜?3000여명에 달하고 특히 뉴저지주는 최근 수년 사이 한인 변호사가 크게 늘어 이사회에서 지부 창립을 결정했다”며 “늦은 감이 있지만 한인 변호사들의 more »

파산보호신청 하는 한인이 급증하고 있다. 불경기가 장기화되고 금리인상 부동산경기 침체가 겹치면서 파산보호신청을 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 특히 지난해 10월 파산법이 개정돼 신청요건이 까다로와졌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자가 늘고 있어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플러싱과 뉴저지 지역 한인 상법전문 변호사 사무실에는 매달 10여건 안팎의 한인 파산 신청 건수가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많게는 20여건 이상을 받는 변호사들도 있다. more »

- 법률잡지 ‘스몰 펌…’ 소개 배문경 변호사 ‘소수계 변호사 이중언어 필수’ ▶배문경 변호사를 커버스토리로 소개한 ‘스몰 펌 비즈니스’ 소규모 법률회사 이야기를 다루는 전문 잡지 ‘스몰 펌 비즈니스(Small Firm Business)’가 5/6월호 커버스토리로 한인 로펌인 법무법인 ‘김 앤 배(KIM & BAE.대표변호사 김봉준.배문경)’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앤 배’는 뉴욕과 뉴저지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10여명의 변호사가 활동하고 있다. 전문 more »

“거짓병명 유포 법적 대응할 것” 백혈병 투병중인 박정수씨 박정수 전포트리한인회장이 백혈병 투병중이다. 뉴저지와 맨해튼 애틀란타 등에 있는 레스토랑겸 생맥주 전문점 ‘바덴바덴’을 운영하고 있는 박씨는 지난해 12월 마운트사이나이병원에서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심한 스트레스와 격무 등으로 쓰러졌던 박씨는 현재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데 오는 8월쯤이면 완쾌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박씨의 병명과 관련된 근거없는 소문이 확산되면서 박씨는 물론 가족까지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