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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AE NEWS | LEGAL NEWS
Legal News

[중앙일보] 데이빗 정, 김봉준 변호사 뉴저지주 검찰총장에 한인사회 입장 전달

March 21, 2006
“아시안 인재 채용 노력” 파버 뉴저지주검찰총장 면담서 밝혀 줄리마 파버 뉴저지주 검찰총장이 아시안 인재 채용 확대를 약속했다. 파버 주검찰총장은 21일 트렌턴 검찰청사에서 뉴저지 아시안검경자문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주 검찰과 경찰 등에 아시안 직坪?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히스패닉계 여성으로 첫 주검찰총장에 오른 파버 검찰총장은 “주 검찰 등과 아시안 커뮤니티의 거리감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계획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면담에는 아시안검경위원회 데이빗 more »

[중앙일보] 신임 한인변협회장에 박준희 변호사

March 9, 2006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배문경)가 9일 총회에서 박준희 변호사(현 부회장.사진)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박 변호사와 찰스 윤 변호사(코리안아메리칸시민활동연대 회장 변협 이사)가 후보로 나선 경선에서 박 변호사는 윤 변호사를 31-29 2표차로 누르고 신임회장에 당선됐다. 박 변호사는 “변협이 뉴욕 뉴저지 일대에서 활동하는 한인 변호사들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면서 “특히 변협은 늘어나는 2세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more »

[중앙일보] 변호사협회장 경선 전망

February 23, 2006
박준희-찰스윤 변호사 출마 의사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배문경) 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변협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오는 3월 9일 실시될 회장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힌 후보는 23일 현재 박준희 변호사와 찰스 윤 변호사 두 명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회장을 맡고 있는 박 변호사는 캐나다 퀸즈법대를 졸업하고 ‘핏제랄드 & 핏제랄드’에서 민사소송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찰스 윤 변호사는 변협 이사로 코리안아메리칸시민연대(KALCA) more »

[중앙일보] 법무법인 ‘김&배’ 포트리로 이전

February 14, 2006
로펌 ‘김&배’ 사무실 이전 포트리에 4천평방피트 규모 마련 로펌 ‘김&배’(대표 변호사 김봉준.배문경)가 사무실을 뉴저지 포트리로 이전한다. 김&배는 최근 뉴저지 해캔색과 팰리세이즈파크 사무실을 통합키로 결정했다. 통합되는 뉴저지 사무실은 4000평방피트 규모로 조지워싱턴브리지와 팰리세이즈파크웨이 초입에 위치해 있다. ‘김&배’는 오는 4월1일 사무실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봉준 대표 변호사는 “한인 의뢰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무실을 방문할 수 있도록 기존 사무실을 통합 확대 이전키로 결정했다”면서 “새 more »

[중앙일보] 이민법 상담 가장 많아

November 21, 2005
뉴욕한인변호사협회(KALAGNY·회장 배문경)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퀸즈YWCA가 후원하는 ‘제6회 무료법률상담’이 지난 19일 플러싱 퀸즈 YWCA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이민법, 상법, 상해소송, 노동고용법, 파산법, 기타 일반법 등 각 분야 전문 변호사 15명이 참석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에는 20여명의 한인들이 분야별 상담을 벌였? 상담내용별로 보면 이민이 70%가량을 차지했고, 상법, 상해소송 등이 뒤를 이었다. 배문경 변호사협회장은 “홍보가 다소 부족해 more »

[중앙일보] 변협 무료 법률상담

November 20, 2005
뉴욕한인변호사협회(KALAGNY.회장 배문경)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퀸즈YWCA가 후원하는 ‘제6회 무료법률상담’이 지난 19일 플러싱 퀸즈 YWCA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이민법 상법 상해소송 노동고용법 파산법 기타 일반법 등 각 분야 전문 변호사 15명이 참석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에는 20여명의 한인들이 분야별 상담을 벌였다. 상담내용별로 만?이민이 70%가량을 차지했고 상법 상해소송 등이 뒤를 이었다. 배문경 변호사협회장은 “홍보가 다소 부족해 상담건수가 more »

[중앙일보] 무료법률상담

November 16, 2005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배문경)가 주최하는 무료법률상담이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플러싱에 있는 퀸즈 YWCA에서 열린다. 상담분야는 이민법 상법 부동산법 형법 상해소송 노동고용법 파산법 가정법과 기타 일반민법 등으로 각 분야 전문 변호사들이 직접 상담을 맡는다. 배문경 회장은 “재정 등의 이유로 변호사 선임에 어려움을 겪는 동포들에게 조금이나마 법적 문제에 대한 도움을 주고자 이번 상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각 more »

[중앙일보] 쓰나미 성금 사태를 보는 한인들

November 9, 2005
뉴욕주검찰청이 일부 한인들이 제기한 ‘라디오코리아의 쓰나미 성금 모금’에 대한 조사를 종결하고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자 더이상 소모적인 논란을 벌여서는 안된다는 여론이 한인사회에서 확산되고 있다. 더구나 국세청과 뉴욕주 은행국에까지 조사를 요청하는 등으로 분란을 거듭하는 것은 한인 스스로의 목을 죄는 행위라는 지적이 탉섟?일고 있다. 각계 인사들의 의견을 정리했다.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김근옥 회장= 연합회에 소속된 지역한인회 인사 3명이 쓰나미성금 more »

[중앙일보] 본사후원 변호사협회 무료 법률상담

October 25, 2005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배문경)가 오는 11월19일 ‘제5회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뉴욕중앙일보와 퀸즈YWCA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한인사회 최대 규모의 무료 법률 상담 행사로 초기 이민자 등 한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변호사협회는 올해도 이민.상법.형사법.가정법.파산.상해.부동산.의료상해.채무.노동법 관련 한인 전문 변호사들이 참석해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협회 배문경 회장은 “법률 서비스에 목말라하고 있는 한인 이민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more »

[중앙일보] YMCA 22회 연례만찬

October 13, 2005
뉴욕한인 YMCA(이사장 이건호)가 오는 28일 뉴저지 포트리 힐튼호텔에서 제22회 연례만찬을 갖는다. 창립 31주년을 맞은 한인 YMCA는 이날 만찬에서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배문경 회장 저지시티 미상인연합회 윤여태 회장 팰리세이즈파크 제이슨 김 시의원 뉴욕시마약전담반 홍찬기 반장 하나미션의 김항욱씨 케네스 김 변호사 등에게 커뮤니티 리더상을 수여한다. 이날 초청 강사는 최영진 주유엔대사. 행사는 오후 6시30분에 시작한다. 문의: (718)961-6880 교환 122 또는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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