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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AE NEWS | LEGAL NEWS
Legal News

[한국일보] ‘위 서포트 사오이’ 캠페인 타주 확산

May 23, 2005
서류 미비자 합법화의 염원을 담고 뉴욕 한국일보가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배문경)등과 함께 전개하고 있는 ‘위 서포트 사오이’ 캠페인이 한인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관심으로 서명운동 시작과 함께 뉴욕은 물론 커네티컷 주와 버지니아 주 등 미 동부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21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유니온 H 마트 주차장에서 열린 ‘사오이 법안 통과를 위한 범 동포 서명운동’에는 총 168명의 한인들이 자발적으로 동참, more »

[한국일보] ‘위 서포트 사오이’ 캠페인 좌담회

May 20, 2005
-법안 조속통과 힘 합처야 -본보 ‘위 서포트 사오이’ 캠페인 좌담회 / 뉴욕, 뉴저지 단체 대표 13명 ‘한목소리’ 뉴욕한인회(회장 이경로)와 뉴저지한인회(회장 김진국)를 포함,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단체 대표 13명은 19일 뉴욕 한국일보에서 좌담회를 갖고 불법체류자 구제 내용을 담고 있는 ‘사오이(SAOI)’법안이 가급적 빨리 통과될 수 있도록 한인사회가 단합, 遊育岵?운동을 전개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뉴욕한국일보가 벌이고 있는 ‘위 서포트 사오이(We support SAOI)’ more »

[한국일보] ‘위 서포트 사오이’ 캠페인 “불 붙었다”

May 17, 2005
-‘위 서포트 사오이’ 캠페인 “불 붙었다” - 첫 행사로 19일 좌담회… 한아름 매장서 서명운동도 뉴욕한국일보가 벌이고 있는 ‘위 서포트 사오이(We support SAOI)’캠페인이 불체자 구제법안인 SAOI가 하루 빨리 통과될 수 있도록 좌담회, 설명회, 서명운동, 불법체류자 수기 접수, 자원봉사자 모집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개된다. ‘위 서포트 사오이’ 캠페인은 첫 행사로 오는 19일(목요일) 뉴욕한국일보에서 뉴욕한인회(회장 이경로), 뉴저지한인회(회장 김진국),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회장 전광철), 청년학교(사무국장 문유성), more »

[중앙일보] 뉴저지 라디오방송 속보

May 13, 2005
- 뉴저지 라디오방송 속보 에디슨 시장 후보인 최준희씨를 비롯해 아시안을 비하한 방송을 한 뉴저지 라디오방송 WKXW(FM 101.5)은 13일 서면 사과문 발표를 약속했으나 프로그램 진행자 징계는 거부했다. 라디오방송에 항의하기 위해 출범한 전국적 아시안 커뮤니티 단체인 ‘JAHMC(Jersey Anti Hate Media Coalition)’ 관계자 5명은 13일 남부뉴저지 유잉타운십에 있는 라디오방송국을 방문 첫 대화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배문경 뉴욕한인변호사협회장과 베로니카 정 코리안아메리칸시민연대(KALCA) 사무총장 more »

[중앙일보]<속보>아시안 비하 라디오 방송국

May 11, 2005
- <속보>아시안 비하 라디오 방송국 〈속보〉뉴저지 FM 라디오 방송국 WKXW(101.5)의 아시안 커뮤니티 비하 사건과 관련해 결성된 전국적인 항의운동 연합체 ‘JAHMC(Jersey Anti Hate Media Coalition.가칭)’는 11일 컨퍼런스콜을 갖고 오는 13일 오전 방송국을 방문해 공식 사과를 요구하기로 했다. JAHMC 대변인 배문경 한인변호사협회장은 “방문에는 한인 변호사를 비롯해 JAHMC 관계자들과 코리안아메리칸시민연대(KALCA) 베로니카 정 사무총장 등이 동행할 예정”이라며 “방송사측과의 첫 공식적인 만남인 more »

[한국일보] 아시아 비하방송 광고주 줄줄이 이탈

May 10, 2005
<속보> ‘현대 모터스 아메리카’가 아시안 비하 방송을 한 뉴저지 FM 101.5(WKXW)을 지난 6일 강력 규탄하고 광고를 취소<본보 5월7일자 A1면>한데 이어 9일 무선 전화회사 ‘버라이존 와이어리스사’도 ‘카톤 & 로시’ 프로그램에 광고를 중단했다. 현대 자동차의 지역 딜러쉽 ‘벤슨 자동차 딜러’가 방송 광고를 중단했으며 FM 101.5 홈페이지에 배너 광고를 게재, 자사 홈페이지와 링크해 놓았던 생수회사 ‘와와(WAWA)’의 광고도 자취를 감추었다. 이와관련 more »

[중앙일보] <인터뷰>배문경 한인변협회장

May 10, 2005
-〈인터뷰>배문경 한인변협회장 남부뉴저지 트렌턴에 있는 FM 방송국 WKXW(101.5)의 토크쇼 ‘저지 가이즈’를 진행하는 그래이그 칼턴과 레이 로시는 지난달 25일 “에디슨 시장 후보로 출마한 준 최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냐”고 반문하며 “특정 소수민족이나 외국 그룹이 미국 선거 결과를 좌우해서는 안되며 에디슨의 중국계 주민이 증가했다고 하지만 미국인이 선거결과에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송이 나간뒤 한인은 물론 아시안 커뮤니티 전체의 분노가 표출됐다. more »

[한겨레] “아시안 비하 미 방송에 광고하지 마라”

May 10, 2005
“아시안 비하 미 방송에 광고하지 마라” 미국 뉴저지주 에디슨시 시장에 출마한 준 최(33)씨와 아시아인들을 함께 비하한 뉴저지 공중파 라디오 FM 101.5의 최대 광고주가현대자동차 미주지사인 현대 모터스 아메리카로 밝혀져 동포들이 분노하고 있다. 4일 미주한국일보에 따르면 현대 모터스 아메리카는 지난달 27일 동포 언론과미국 언론 등이 아시안 비하 방송을 강력 규탄하고 있음에도 FM 101.5 방송에 광고를 계속했다. FM 101.5는 지난달 25일 more »

[한국일보] 방송사 규탄 갈수록 거세져

May 7, 2005
-방송사 규탄 갈수록 거세져 -사과요구 회견. 광고주 압박… <속보> 아시안들을 비하한 뉴저지 라디오 FM 101.5와 광고주, 모회사, 주주회사들에 대한 규탄 활동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 제이슨 김 펠리세이즈팍 시의원과 뉴저지 한인회 김진국 회장, 김현석 사무총장 등은 6일 스티브 로스맨 연방하원의원 사무실을 방문, 마이클 솔리맨 보좌관에게 이번 사태에 대한 한인사회의 입장을 전달한 뒤 연방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솔리맨 보좌관은 more »

[한국일보] 현대모터스 아메리카 “인종비하 발언 분노”

May 7, 2005
‘현대 모터스 아메리카’는 뉴저지 FM 101.5(WKXW)아시안 비하 방송 내용을 강력히 규탄하고 문제의 방송사에 게재해오던 광고를 중단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 모터스 아메리카’는 이날 공식 발표문에서 “현대 모터스 아메리카는 WKXW라디오 방송국의 ‘ 더 저지 가이스(The Jersey Guy’s)’ 4월 25일 프로그램이 방송한 인종비하 발언에 대해 많은 아시안 및 일반 커뮤니티와 분노를 함께한다”며 “프로그램 공동 진행자 크레이그 카톤과 레이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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