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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AE NEWS | LEGAL NEWS
Legal News

[한국일보] 아시안 비하 방송 파문

April 27, 2005
뉴저지 공중파 라디오 방송인 FM 101.5의 토크쇼 프로그램 ‘카톤 & 로시’가 25일 한인 준 최(33)씨가 뉴저지주 에디슨 시장 선거에 출마한 것과 관련, “소수계가 미국 선거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며 “칭총 칭총”을 몇차례나 반복하는 등 아시안 비하 발언을 마구 쏟아내 양식있는 청취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공동 진행자 크레이그 카톤은 4선을 노리는 현 에디슨 시장 조지 스파도로에 more »

[중앙일보] 평통 12기 추천위원회 구성

April 11, 2005
- 평통 12기 추천위원회 구성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제12기 뉴욕 평통협의회 추천위원회가 구성됐다.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추천위원장은 문봉주 총영사가 추천위원은 박준구 뉴욕 평통 회장 이경로 뉴욕한인회장 당선자 배문경 뉴욕한인변호사협회장 김원기 뉴욕교회협의회 사회분과위원장 김일평 커네티컷대 명예교수 김태자 세종솔로이스츠 명예이사장 김동민 변호사 김성호 미 암협회 건강담당 부장으로 결정됐다. 이와는 별도로 필라델피아 지회에서는 김광범 필라 평통 회장 정미호 필라한인회장 정학량 서재필재단 이사장 이정애 more »

[중앙일보] 변호사 과잉시대

April 8, 2005
 변호사 과잉시대 - 뉴욕 매년 250명 배출 한인타운 포화상태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규모가 큰 로펌으로 알려진 ‘김&배’ 법률회사는 지난해 변호사 채용 광고를 냈다가 깜짝 놀랐다. 1명을 모집하는데 무려 500여명이 응시 했기 때문이다. 지원자 가운데에는 한인이 10%를 차지했다. 김&배 대표 김봉준 변호사는 “뉴욕 로저널에 1주일간 광고를 게재했는데 5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린 것을 보고 변호사 취업난을 실감했다”며 평소에 특별히 구인 광고를 more »

[중앙일보] 뉴욕주 2호 한인판사 나오나…

March 16, 2005
-뉴욕주 2호 한인판사 나오나… -정범진 검사, 판사 지원 -한인 변협은 특별위 구성해 후원키로 브루클린검찰청 정범진(38 미국명 알렉산더 정) 부장검사가 최근 뉴욕시 형사법원 판시직에 지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검사가 판사로 임용되면 뉴욕주에서 두번째 한인 판사가 배출되는 것이다. 정검사는 15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뉴욕시 형사법원 판사직에 지원서를 제출한 痼?사실”이라며 “최종 합격 여부는 두고봐야 안다”고 밝혔다. 이번 소식을 접한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배문경)는 정검사의 판사직 지원이 뉴욕주에서 또다른 more »

[한국일보] 배문경 회장 유임

March 11, 2005
뉴욕한인변호사협회 21대 회장으로 배문경 현회장이 유임됐다. 변호사협회는 10일 맨하탄 36바베큐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배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20여명의 한인 변호사들이 참석했다. 배 회장은 “3년 연속 회장으로 선출된 만큼 각오가 새롭다”며 “지난 1년간 협회가 더욱 활성화 된 만큼 보다 체계적인 협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변호사협회는 부회장으로 영 리, 주찬연, 박준희씨를 선임했으며 사무총장에 벤자민 최씨를 more »

[중앙일보] 배문경 현회장 재추대

March 11, 2005
- 배문경 현회장 재추대 - 뉴욕한인 변호사협회 부회장 3명등 선출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배문경)가 10일 정기 이사회에서 배문경 현회장을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재추대했다. 이사회에서는 또 주찬연, 박준희, 영 이 변호사를 부회장으로, 벤자민 최 변호사를 서기로 선출했다. 배회장은 “최근 변협이 크게 활성화될 수 있었던 것은 1.5, 2세 변호사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임기중 변협이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more »

[중앙일보] 뉴욕한인변호사협회장 배문경씨 재추대 할듯

March 9, 2005
뉴욕한인변호사협회장 배문경씨 재추대 할듯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배문경)가 임기가 끝나는 배문경 현 회장을 신임회장에 재추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변협은 오는 10일 이사회에서 신임회장에 대한 인준 절차를 마치고 신임 집행부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협 박준희 이사는 “변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폭제 역할을 해왔던 배 회장이 한번 더 회장을 맡도록 하자는 것이 임원들의 뜻”이라고 밝혔다. 배 회장은 지난 2003년 회장에 취임한 뒤 본사와 more »

[중앙일보] ‘KBS 아메리카’ 피소

March 3, 2005
‘KBS 아메리카’ 피소 독점금지법 위반 이유 뉴욕의 한인 비디오 대여업소가 ‘한국 KBS 월드’ 의 미국내 현지법인 ‘KBS 아메리카’ 를 독점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2일 미 연방법원 맨해튼 남부지원에 제소했다. 삼성비디오(대표 홍용기)의 법적대리인 ‘김&배 어소시에이츠’의 배문경 변호사는 “KBS 아메리카는 대표적인 미국의 독점금지법인 셔먼법(Sherman Act) 등을 위반한 혐의”라고 밝혔다. 독점금지법은 원고가 승소할 경우 손해액의 3배에 해당하는 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more »

[한국일보]“과당경쟁 방지 이유 KBS 비디오 공급안해” 미주총판 등 상대 손배소

March 2, 2005
퀸즈 프레쉬 메도우스 소재 한인 비디오테입 대여점 ‘삼성비디오’의 업주 홍용기(환 미디아사 대표)씨가 KBS 비디오를 공급받지 못하는 것<본보 3월2일자 C2면>과 관련 KBS 아메리카 미 동부지사와 전 뉴욕한인비디오협회 회장 김양중씨, 부회장 요셉 공씨 등을 상대로 미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김 앤드 배 합동법률사무소’ 배문경 변호사는 홍씨를 대리해 2일 브루클린 소재 연방뉴욕동부지법에 접수한 ‘손해배상 및 억제 구제(Injunctive Relief and more »

[중앙일보] 한인 비디오 대여점 KBS아메리카를 ‘독점금지법’위반 혐의 제소

March 1, 2005
뉴욕의 한인 비디오 대여업소가 ‘한국KBS월드’의 미국 내 현지법인 ‘KBS아메리카’를 독점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2일 미 연방법원 맨해튼 남부지원에 제소했다. 삼성비디오(대표 홍용기)의 법적 대리인인 ‘김&배 어소시에이츠’의 배문경 변호사는 “KBS아메리카는 대표적인 미국의 독점금지법인 셔먼법(Sherman Act) 등을 위반한 혐의”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12월부터 KBS아메리카 미동부지사측이 삼성비디오에 대해 KBS TV프로그램 테이프의 공급을 중단하면서 비롯됐다. 업주 홍용기씨는 “지난해 9월 브루클린의 신라비디오를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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