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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부작용 드러난 바이옥스 “자진 회수·환불 진행중”

October 24, 2004
[중앙일보] 부작용 드러난 바이옥스 “자진 회수·환불 진행중”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난 관절염 치료제 바이옥스의 자진 회수가 진행되고 있다. 제조회사인 다국적기업 한국 MSD는 바이옥스를 약국에 가져올 경우 환자부담금 전액을 지불하는 수거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바이옥스는 아스피린 등 전통적 소염진통제에 비해 속쓰림 등 위장장애를 획기적으?줄여 주목을 받아왔던 신개념 관절염 치료제. 1999년 미 식품의약국(FDA)의 공인을 거쳐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어 more »

[조선일보] 관절염약 ‘바이옥스’부작용 “2만7천명 사망 추정”

October 7, 2004
[조선일보] 관절염약 ‘바이옥스’부작용 “2만7천명 사망 추정” 미국 일리노이주(州) 주민들이 집단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세계적 제약업체인 머크사가 리콜 조치한 관절염 치료제 바이옥스(Vioxx)로 인한 심장질환 사망자 수가 2만70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6일 보도했다. WSJ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연구 결과, 머크사가 바이옥스의 판매 중단을 선언하기 전까지 2만7000명이 바이옥스 복용으로 심장질환을 일으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머크사를 상대로 한 소송이 쇄도할 것으로 more »

[조선일보] 관절염 치료제 ‘바이옥스’ 리콜 18개월이상…

October 1, 2004
[조선일보] 관절염 치료제 ‘바이옥스’ 리콜 18개월이상 복용땐 심장마비 위험 2배;“셀레브렉스는 부작용 다국적 제약회사 머크의 한국법인인 한국MSD는 진통소염제 ‘바이옥스’에 대한 본사의 자진회수(리콜) 조치에 따라 1일자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의약품 허가를 자진 취하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 시장에 출시된 제품에 대해서도 2개월 내에 모두 회수할 예정이며, 현재 바이옥스를 처방하는 모든 의사에게 이 같은 사실을 통보하고 대체 약품 처방을 당부하고 있다고 more »

[동아일보] 관절염약 ‘바이옥스’ 전세계 리콜

September 30, 2004
[동아일보] 관절염약 ‘바이옥스’ 전세계 리콜 국내 10위권에 드는 관절염치료제 ‘바이옥스’(사진)가 장기 복용할 때 심장마비 등의 부작용이 예상돼 제약사에서 1일 자진 회수(리콜) 조치를 단행했다. 미국 제약회사 머크의 한국법인인 한국MSD는 이날 “바이옥스를 18개월 이상 장기 복용할 경우 심장마비와 뇌중풍 위험이 2배 정도 증가한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져 본사 차원에서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리콜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한국MSD는 이날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에 바이옥스의 의약품 허가를 more »

[조선일보] 진통소염제 ‘바이옥스’ 부작용… 전 세계서 회수

September 30, 2004
[조선일보] 진통소염제 ‘바이옥스’ 부작용… 전 세계서 회수 미국의 거대 제약업체인 머크는 진통 소염제 ‘바이옥스(Vioxx)’가 임상실험 결과 심장혈관 계통에 부작용이 나타남에 따라 전 세계 시장에서 이 약품의 자진 회수에 들어간다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날 ‘바이옥스’ 부작용 정보를 입수해 정밀 분석키로 했으며, 업체의 자진 회수 실적이 부진하고 위해성 우려가 인정될 경우 판매중지 등의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ore »

[중앙일보] 프랜차이즈 피해 한인 소송

April 26, 2004
- 프랜차이즈 피해 한인 소송 미국계 프랜차이즈 회사와 이 회사의 한인 에이전트에게 거액을 지불하고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던 한인이 피해를 입었다며 해당 회사와 에이전트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 유사한 사업을 준비하는 한인들의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특히 최근들어 소자본으로 창업하려는 일부 한인이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철저한 사전준비와 전문가의 조언이 필수라는 지적이다. 한인 박모씨는 지난해 more »

[한국일보]한인변호사협 연례만찬…스핏처 검찰총장 연설

April 22, 2004
한인 변호사들의 네트웍을 구축하기 위한 ‘제1회 한인 변호사 협회 연례만찬’ 행사가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 1세, 1.5세, 2세 변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맨하탄 루즈벨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배문경)가 주최하고 뉴욕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세대를 어우른 한인 변호사들이 참석해 서로를 알고 한인 법조계의 결집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참석자들은 엘리옷 스핏처 뉴욕주 검찰총장, 제인 more »

[중앙일보] “종교이민 신청자의 80%가 인터뷰에서 떨어집니다.”

December 16, 2003
-“종교이민 신청자의 80%가 인터뷰에서 떨어집니다.” 최근 한인교회의 불법·편법 종교이민(취업이민 4순위 비영리 종교단체 종사자) 신청에 대해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종교이민을 전문적으로 해온 한 이민 브로커는 “절대 다수의 한인 신청자가 인터뷰에서 떨어지고 있으므로 편법을 동원한 종교이민 신청은 가급적 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밝혔다. <관계기사 3면> 익명을 요구한 이 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6개월전부터 뉴욕지역 종교이민 신청자의 대다수가 인터뷰를 받는 more »

[중앙일보] 한인 최대 로펌 탄생

November 19, 2003
- 한인 최대 로펌 탄생 뉴욕·뉴저지 최대 한인 로펌이 탄생한다. 김봉준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KIM & ASSOCIATES, P.C’와 배문경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BAE & ASSOCIATES, P.C.’는 올 초부터 꾸준히 통합문제를 논의한 끝에 ‘김앤드배 어소시에이츠(KIM & BAE ASSOCIATES, P.C.)’로 이름을 바꾸고 두 로펌을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양사는 최근 법적인 절차를 모두 마쳤다. ‘김앤드배’는 뉴욕·뉴저지는 물론 LA에도 사무실을 두고 내년 초부터 more »

[중앙일보]한인변호사협회, 본격 활동 기지개

June 15, 2003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배문경)가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월례모임을 통해 일부 회원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한인변호사협회는 지난 14일 본사와 플러싱YWCA가 공동후원한 ‘무료 법률상담의 날’ 행사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한 보다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나서겠다는 것. 이날 행사에는 분야별로 17명의 변호사가 참가해 4챨?동안 무료 법률상담을 펼쳐 한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배문경 회장은 “행사 반응이 좋은 만큼 오는 6월 회의에서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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