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 Hoon Kim
April 20, 2011
네, 안녕하세요 41기 사법연수원생, 김성훈이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제가 이곳에 오게된 이유는 변호사 실무수습이라는 것을 통해서 오게 되었는데 막상 처음에 올 때에는 영어도 능숙하지 못한데 미국이라는 곳에서 잘 할 수 있을 까하는 두려움이 컸었는데, 여기에 와보니 한국 스텝분들 및 미국 변호사 분들 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생활하는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제가 여기서 두 달동안 지내면서 more »